Germany Grapples With Its African Genocide


Germany Grapples With Its African Genocide
독일, 아프리카인 인종학살 문제 해결 고심

WATERBERG, Namibia — In this faraway corner of southern Africa, scores of German soldiers lie in a military cemetery, their names, dates and details engraved on separate polished tombstones.
워터버그, 나미비아 - 아프리카 남부 지역 멀리 떨어진 구석에 위치한 이곳에 독일 군인 다수가 국군 묘지에 잠들었다. 잘 닦여진 묘비에는 각각 그들의 이름과 날짜, 비문이 새겨졌다.

Easily missed is a single small plaque on the cemetery wall that gives a nod in German to the African “warriors” who died in the fighting as well. Nameless, they are among the tens of thousands of Africans killed in what historians have long considered — and what the German government is now close to recognizing — as the 20th century’s first genocide.
쉽사리 놓쳤던 묘지 벽의 작은 장식판으로 인해 독일인들은 아프리카 전사들 또한 전투 도중 사망했다는 것에 수긍했다. 역사학자들은 오랫동안 그들을 살해당한 수많은 아프리카인들 중 일부로 여겨 왔으며 현재 독일 정부도 20세기 첫 인종학살로써 거의 시인하고 있다.

A century after losing its colonial possessions in Africa, Germany and its former colony, Namibia, are now engaged in intense negotiations to put an end to one of the ugliest chapters of Europe’s past in Africa.
아프리카 내 식민지들을 잃고 난 뒤 한 세기가 지나서야 독일과 이전 식민지 속국이었던 나미비아는 아프리카에서의 추악한 유럽 역사 중 한 장을 끝내기 위한 진지한 협상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