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Earthquake in Italy, ‘Half the Town No Longer Exists’


After Earthquake in Italy, ‘Half the Town No Longer Exists’
이탈리아에서 지진 발생, 마을 절반 사라져

AMATRICE, Italy — A soft white dust continued to fall lightly, hours after a 6.2-magnitude earthquake shook this small mountain town, as stunned residents — some with tear-streaked cheeks, others still wearing pajamas — wandered through the streets on Wednesday.
아마트리체, 이탈리아 - 수요일 진도 6.2의 지진이 작은 산골마을을 덮친 후 주민들이 놀라 거리에서 헤매고 있는 동안, 옅은 흰 색의 낙진이 계속해서 약하게 내렸다. 주민들은 놀라서 어떤 이들은 얼굴에 눈물자국을 보인 채로, 어떤 이들은 파자마를 입은 채로 길거리에서 헤매이고 있었다.

Still shocked, many seemed unsure what to do. A father, holding a small child, pushed a wobbly stroller piled with plastic bags of clothing over a rocky path. A young girl sobbed into her mobile phone.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어쩔 줄 몰라하는 듯 보였다. 한 아이의 아버지는 울퉁불퉁한 길에서 작은 아이를 안고서 옷가지가 담긴 비닐봉지를 유모차에 실은채 힘겹게 유모차를 밀었다. 한 어린 여자아이는 휴대폰에 대고 흐느꼈다.

“It’s all gone, the bar, the house, everything,” she said.
“모두 사라졌어요. 술집도, 집도, 전부 다요.” 그녀가 말했다.

Ambulances raced back and forth on windy roads clogged with traffic and rubble as rescue teams searched for survivors. Using picks, shovels and even their hands, they scrabbled through the dust and debris of crumbled homes. They brought in dogs to sniff for the dead and injured beneath mounds of collapsed concrete and stone.
구조대가 생존자를 찾고 있는 동안에 엠뷸런스는 차량과 잔해로 막혀버린 꼬불꼬불한 도로를 빠르게 왔다갔다 했다. 구조대는 곡괭이, 삽, 맨손으로 먼지와 무너져내린 집 잔해를 뒤져가며 수색을 했다. 구조대는 무너져내린 콘크리트나 돌더미 밑의 사망자나 부상자의 냄새를 맡도록 하기 위해 구조견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