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en picked what I thought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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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en picked what I thought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 removed the repetition that’s inevitable when discussing the same subjects on widely separated dates, put everything back together so that it sounded coherent, and sent the result to Chomsky for final corrections.

그러고 나는 최고로 인상적으로 여겨지는 명언을 고르고, 오랜 세월에 걸쳐 토론되어서 불가피하게 중복된 부분을 지운 후 분류한 것들을 다시 모아서 잘 짜여지도록 한 후 마지막 교정을 위해서 결과물을 촘스키에게 보냈다.

I then picked what I thought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1, removed the repetition that’s inevitable when discussing the same subjects on widely separated dates, put everything back together so that it sounded coherent2, and sent the result to Chomsky for final corrections.
그러고 나는 그리고 나서 최고로 인상적으로 여겨지는 명언을 내용을 고르고, 오랜 세월에 걸쳐 토론되어서 동일한 주제를 오랜 세월 수차례에 걸쳐 토론하면 생기는 불가피하게 중복된 부분을 지운 후 분류한 것들을 다시 모아서 잘 짜여지도록 한 후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도록 모든 내용을 편집하고 마지막 교정을 위해서 결과물을 촘스키에게 보냈다.
1 a turn of phrase - 표현
2 so that S + V = so as to V ; "모든 내용을 편집해서 앞뒤가 맞도록 하고" vs. "앞뒤가 맞도록 모든 내용을 편집하고" 의 경우입니다. 목적과 결과를 혼용하는 경우 의미상 커다란 차이가 없도록 전달이 가능하다고 보이는 문장이 종종 있습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전혀 다른 문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I then picked what I thought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1,
-> what I thought 과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 두 절의 연결이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I then picked what I thought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 removed the repetition ....
→ 관계대명사 what = thing(s) that 이므로 밑줄친 부분을 다시 쓰면 the things that I thought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
→ 관계대명사로 연결된 두 문장을 분리하면 I then picked the things. I thought the things were the best turns of phrase.

위의 형태는 '현대 영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예) He accomplished what I thought was impossible. I thought 의 양쪽에 comma 를 넣어서 생각하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He accomplished what, I thought, was impossible. 의 의미하고 같습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I then ...
-> 제가 문장을 만들 땐, then 은 문장의 앞이나 뒤에만 붙이게 됩니다. 현재와 같이 위치하는 경우에 좀 다른 부분이 있을까요?

부사의 위치에 관한 규칙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모든 언어의 기본 원칙인 정확한 의미 전달입니다. only 처럼 위치에 따라서 전달하는 의미가 변하는 경우, 암기에 의해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일반적인 범주에서 벗어나는 경우 그 이유를 하나씩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then 의 경우, 문두 또는 문미에 일반적으로 위치하지만 위의 문장과 같이 I then picked ~ 처럼 주어와 동사의 사이에 위치하기도 합니다. 늘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일반적인 어순에서 벗어나서—대표적인 경우로 도치가 있음—강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 then picked ~ 에서는 주어에 강세를 두고 그 주어가 '그리고' 무엇을 했는지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what I thought were 의 부분도 마찬가지로 주어에 강세를 두고 주어가 생각한 것(의견)을 강조한 표현입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that’s inevitable when discussing the same subjects on widely separated dates
-> when discussing ... 은 분사구문, '시간'을 강조하기 위한 접속사 when, 이라고 볼 수 있나요?

 § 분사구문의 기본 형태:

접속사 + 주어 + 동사, 주어 + 동사 → 다음의 세가지 형태로 전환

  1. 접속사 + 주어 + 동사-ing, 주어 + 동사
    - 주절과 부사절의 주어 일치
  2. 접속사 + 주어 + 동사-ing, 주어 + 동사
    - 주절과 부사절의 주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독립분사구문
  3. 접속사 + 주어 + 동사-ing, 주어 + 동사
    - 분명한 의미 전달을 위해, 또는 강조하기 위해 접속사를 생략하지 않고 사용

 § 관용적 생략: 부사절의 [일반인칭주어 + be 동사]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음.

the repetition that’s inevitable when discussing the same subjects 에서 when [you(we) are] discussing ~ 부분의 주어가 앞부분의 주어인 the repetition 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반인칭은 we, you, they 등 불특정 다수를 지칭하는 '여러분, 우리'에 해당하고 해석하지 않고, 해석도 생략하는(해석하면 안되는) 것이 옳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99% vs. 1%].

國伊: 모든 언어가 갖고 있는 특징 중의 하나가 공통된 부분을 생략하고, 되도록이면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입니다. 영어에서 어떤 표현들이 어떤 경우에 생략을 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간결하게 표현을 하는지 반복을 통해 이해하고 익숙하게 되면 영어의 수평선에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설명도 훌륭하신데 말씀도 잘하시니...
이럴 땐 관용적으로 불공평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죵? ㅋ 농담이었습니다. ㅠㅋ

분사구문 찾기에 집중하다가,
평소 대충 넘어갔던 부사절 분석에서, '관용적 생략'을 알게 됐네요...
한국말 하는 중에는 언제 쓰는지, 대충 분석하던 영어문장에는 사용됨이 없는지 되돌아보며 지내야겠습니다.
그간 없던 조건이 아주 조금씩 늘어갑니다...

감사합니다.